이글[1]은 [2]의 저자인 크리스티나 워드케가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다. Personal OKR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과 팁들을 정리한 글이다. 이 글 이후에 작성한 것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Personal OKRs

나는 OKRS (Objectives and Key Results)에 열광한다. 나는 내가 함께 일하는 모든 스타트업에게 회사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 시스템을 전파해 왔으며 그 결과는 항상 인상적이다. 불완전하게 구현된 경우에도 회사가 필요로하는 소통와 생각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내 자신이 정체되고 개인적인 삶을 발전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즉시 제대로 돌려 놓지 못하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 자신의 도구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상기시켜 준 훌륭한 코치와 함께 하고 있었다.

그래서 먼저 1분기의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는 시간이 제한 될 때 항상 가장 잘 작동한다. 저는 3 개월이라는 시간 간격을 매우 좋아 한다. 중요한 일을 수행하기에 충분히 길고 긴박감을 느낄 수있을 만큼 짧다. 물론 회사는 분기에 매핑되기 때문에 좋아한다.

목표는 질적으로 높고 구체적이며 대담해야한다

나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행복한 삶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미안하지만, 너무 크고 모호하다! 그것은 인생의 사명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3 개월 동안의 목표는 무엇일까?

목표(Objective) : 건강을 지키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하면서 재정적으로 안정되어야한다.
재정적 안정 : 최저 지출 수준 일 때 지출하는만큼 벌어들인다.
건강 유지 : 나는 끔찍한 위장과 허리 문제를 겪었다. 너무 많은 책상 시간. 스트레스로 인해 위통. 
내가 좋아하는 일 : 돌아 보면, 이것은 나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너무나 쿨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이 너무 많다. 지루하지 않기 위해서 내 건강을 해치는 일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주요 결과(Key Results, KR)이 필요했다. 이 세 가지가 있으면 내 목표에 도달했음을 알수 있다.

KR : 월급을받지 않아도 다른 일을하면서 3 개월 동안 X를 벌기 
KR : 확장을 예측하기 위한 관리 가능한 예산 보유 하기 
KR : 위산 역류 없음, 요통 없음 

X는 친절한 재정 어드바이져와 함께 내 인생을 평가했을 때 나온 결과가 적혀있는 봉투의 뒷면에 적혀있던 수치였다. 그러나 나는 재정 상태를 더 잘 측정하고 이를 Anthropologie(어떤 SNS 서비스 같은데 현재는 검색해도 옷 매장만 나옴)에서 언제 자랑 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더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었다. 나는 내 예산을 한 번도 소진 한 적이 없지만 그것이 제 삶이 지속 가능한지 알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계획이 필요했다. 나는 지난 분기에는 내 삶을 프로토타이핑하는데 사용했다. 이 때 컨설팅과 강의를 해봤는데 둘 다 재미 있었다. 그러나 컨설팅은 내가 감당할 수있는 것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져 왔지만 강의는 잘 되었다. 나는 또한 내 웰빙에 중요한 두 가지, 즉 달리기와 쓰기를 발견했다. 정신적 건강으로는 글쓰기 및 신체적 건강으로는 달리기가 큰 영향을 미쳤다. 나는 이제 행복한 밤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좋은 가설을 얻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가르치고, 쓰고, 달리기를 해야했다.

그 시작점에서 나는 나를 목표로 이끌 수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Dschool에서 찾아보고, General Assembly에서 더 많은 작업을 탐색하고, 함께 책을 쓰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 최소한 돈이 쓰지 않고 발표를 할 방법을 찾았다. 나는 한덩어리로 구성된 계획(monolithic product plan) (어쨌든 거짓말 인 경향이 있음)을 피하고 대신 자주 평가할 수있는 프로젝트 모음을 만드는데 팬이 되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시도 할 수있는 활동들을 모아서 순서를 정했다.

주간 보고: 그런 다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부분 (또는 가치)를 설정한다.

나는 내 경력을 쌓으면서 주간 보고서를 많이 작성해야했고, 이 보고서는 주로 나는 작성하고 싶지 않았고 상사가 읽고 싶지 않은 보통은 성가시고 지루한 잡무 목록이었다. 그러나 Zynga에서 우리는 이를 멋지게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그것은 중요한 변화를 가져온 것들을 추적하고 보고하는 것과 관련이있었다.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절히 조정하면서 컨설팅할 때에도 사용했다.

주간 보고 이메일 형식은 스탠드 업과 유사하다. 지난 주 한일, 다음 주 할일, 어려움이 있는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메일을 수신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인 "노트" 부분을 추가했다. 또한 각 항목에는 P1 (이번 주에 수행), P2 (가능한 경우 이번 주에 수행) 또는 P3 (고려)의 우선 순위가 있다.

각 섹션에는 3개의 P1 만 있을 수 있다. 두 개의 P2도 가질 수 있다. 아마도 P3도 있을 수 있다. 나는 그들을 상사에게 보내는 것을 아주 즐겼다. 그것은 우리의 우선 순위가 촘촘하게 목표와 맞춰 졌는지 확인했다. 내가 P1을 주었는데 / 상사가 P2라고 생각했다면, 각자가 작업의 긴급성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P1은 중요한 것이다. 나는 등급 메기기(stack rank)의 엄청난 팬이다. 나는 모든 것에  순위를 매긴다. 이 방법은 명확성을 제공한다. 이것은 당신을 방종에서 보호한다. 이 것은 당신이 당신의 가치를 검토하게 만든다.

보고서의 지난 주 섹션에는 동의한 우선 순위와 완료 여부가 나열된다. 그렇지 않았다면 왜 안료 되지 않았는가? 무엇이 당신을 엉망으로 만드는 패턴인지 살펴 볼 수 있다.

어려움이 있는  일은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속도를 늦추는 것들은 스스로 제거 할 수 없다.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일을 직접 제거 할 수 있다면 그냥 제거하라. 이 보고서는 변명을위한 것이 아니라 실행을위한 것이다.

 

내 코치는 상사 대신 주간 보고 이메일 수신에 동의했다. 누군가에게 정직하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다.

나는 이미 이 실천에서 배우고 있다. 나는 책 제안이 얼마나 많은 작업이 필요로 하는지를 과소 평가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목표를 책 쓰기에서 책의  개요 쓰기로 나의 목표를 바꾸었다. 날씨가 내 운동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 부분에 대해 유연해 져야 했다. 가끔은 내가 바라는 것보다 더 많이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해야했고 그것을 이겨낼 방법을 찾아야 했다.

따라서 우리가 목표를 유지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때 OKR을 고려하십시오. 연말의 큰 소원보다는 함께 할 수있는 계획은 어떠한가?

"Personal OKR 그리고 3 년 후퍼스널 OKR(Personal OKRs), 그리고 3년 후"에서 효과가있는 것과 효과가없는 부분 읽어 보길 바란다. 

번역 후...

크리스티나 워드케가 Personal OKR을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팁들이 있다. 분기별로 Objective를 세우고 Key Results들을 정의 한다. 이를 주간으로 진행하면서 마치 일을 하며 상사에게 보고하듯이 코치에게 조언을 받으면 실행하는 실제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참고 문헌

[1] Personal OKRs, http://eleganthack.com/personal-okrs/

[2] 크리스티나 워드케 (지은이),박수성 (옮긴이), "구글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 OKR", 한국경제신문 2018-11-23 원제 : Radical Focus: Achieving Your Most Important Goals with Objectives and Key Results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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